중대재해법 사고 하루 4건…법 시행 이후 최다

버튼
지난달 2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