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펜스 전 美 부통령과도 조찬 '한미 관계, 더 밀도 있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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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지 펜스 전 미 부통령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출처 펜스 전 부통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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