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서 총맞아 숨진 주인 곁 지킨 충견…'입양 지원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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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피란을 가던 주인이 총격으로 사망하자, 숨진 주인의 반려견이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위터 캡처
숨진 주인의 개는 도네츠크 출신의 수의사 안야 슈팍에게 구조됐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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