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도 못 움직이던 루게릭 환자, 뇌에 칩 심고 '아들 사랑해'

버튼
눈동자조차 움직일 수 없었던 말기 루게릭병 환자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식해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스위스 비스생물학및뇌공학센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