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 '전염병 앞의 인간영혼·권력속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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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르한 파묵이 신간 소설 ‘페스트의 밤’ 출간(민음사)을 기념해 최근 온라인 인터뷰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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