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추경, 50조 넘을 수 있다는 의견도…기재부 입장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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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부처 업무보고 일정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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