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우크라 사태 보며 러시아 침공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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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육군 의료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북극권의 세테르모엔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토 회원국 및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약 3만명의 병력을 모아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야전 병원 대피 연습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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