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현실적인 사진, 한폭의 추상화가 되다
버튼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1999년작 '99센트'. 조상인기자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2016년작 '아마존 Amazon' 사진 제공=스푸르스 마거스·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평양 VI' . 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라인강 III’. 사진 제공=스푸르스 마거스·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무제 XIX’ 사진 제공=스푸르스 마거스·아모레퍼시픽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