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정체성 지우기?…문화유산·박물관 39곳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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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인 북동부 하르키우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시가지에 깊게 파인 포탄 구덩이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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