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병사들, 남편 죽인 뒤 차례로 성폭행'…우크라 女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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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퇴각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동쪽 약 400㎞ 지점의 트로스얀네츠 마을에서 28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자전거를 끌며 파괴된 건물과 탱크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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