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노린 러시아 암살단 25명, 전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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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 새벽(현지시간) 수도 키이우 모처에서 촬영된 영상을 통해 반전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영상에서 러시아군 침공 한 달을 맞아 전 세계 시민들이 반전 시위를 펼쳐달라고 호소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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