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제재 사이 '팽창 야욕'…'페트로 위안'으로 유로화도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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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대러 제재는 양국 간 경제 교역을 더 늘리고 위안화의 국제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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