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러 인권침해 조사위원 임명…'난민 4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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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주 브로바리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뼈대만 남은 식품 창고의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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