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軍 항복 요구에 '닥치고 꺼져라'…우크라 병사 훈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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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항복 요구에 욕설로 받아쳤던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원 로먼 흐리보우가 우크라이나 국방부로부터 정부 훈장을 받았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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