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만 해도 피곤'…전 세계로 퍼지는 '롱코비드' 신드롬[글로벌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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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국 상하이에서 방호복을 입은 직원이 코로나19 방역조치 차원에서 설치된 차단벽 인근을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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