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사회의 평등과 공정성을 옹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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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이 전설의 복음 전파자 타미 페이 바커로 변신한 모습./사진 제공=Searchlight Pictures
타미 페이가 당시 남성만의 영역이던 목사, 정치인들의 대화에 과감히 끼어들고 있다./사진 제공=Searchlight Pictures
남편 짐 바커 목사(앤드류 가필드 분)와 함께 뉴스에 출연한 타미 페이./사진 제공=Searchlight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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