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Ken'…우크라 국제군단, 이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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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맙다. 켄(ken·이근의 영어 이름)! 정말 잘해주고 있다. 계속 그렇게 해달라"며 이 전 대위의 사진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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