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전직원 하이브리드 근무 나서는 구글… '올해 10만명 라이브 회의도 가능'

버튼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캠프 찰스턴에서 프라사드 세티 구글 디지털 워크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