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배터리 10조 투자’ 롯데케미칼 “2030년 매출 50조”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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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 CEO IR Day’에서 수소·배터리·리사이클 사업 전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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