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울산지역 저소득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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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가운데) 울산시장이 SM그룹 삼라희망재단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취위·더위 해소를 위한 모금캠페인’ 기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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