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징후시 정밀타격'…'킬체인' 언급한 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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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왼쪽) 국방부 장관이 1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개편식에서 사령관인 박용준 소장에게 부대기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가칭 ‘현무 4’로 알려진 국산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15일 충남 태안 ADD 종합시험장에서 시험 발사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과학연구소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 일곱 번째)이 1일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개편식이 끝난 뒤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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