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용병 '명령만 기다린다'…러, 투입 초읽기
버튼
바샤르 알아사드(왼쪽) 시리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1월 7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중 손짓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