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3000억원 들인 英 화성탐사 로버…러 전쟁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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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지난 15년간 약 1조3400억 원을 들여 제작한 화성 생명체 탐사 로버 '로절린드 프랭클린'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화성에 가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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