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협에 더 밀착하는 韓美…쿼드·IPEF로 '동맹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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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이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과 협의 직후 기자들과 문답하고 있다. 워싱턴 특파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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