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은둔 청년 문제, 국정과제로…1만 명에 4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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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가운데) 대통령 당선인 청년보좌역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획조정분과 청년소통TF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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