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민간인 학살 14세 소년의 증언 '쓰러져도 계속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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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유리 네치포렌코(왼쪽)는 외신과의 인터뷰로 그의 아버지 루슬란을 잃었다고 밝혔다. B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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