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의 깜짝 변신…흰색 점프 수트 입고 동생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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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 동생 이민우의 캐디로 나선 이민지. AFP연합뉴스
케빈 나와 그의 딸 소피아. 김시우가 뒤에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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