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외면한 K방역, 감염 위험엔 '2000원'이 끝 [코로나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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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의 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환자용 계단운반기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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