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명동 한복판 '애플스토어'…국내 최대, 아시아 최초 픽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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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명동 앞에서 팬들이 ‘케이팝 리믹스 세션’에 참여할 아이돌 세븐틴을 기다리고 있다. 강도림 기자
애플 명동에 아시아 최초로 픽업대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애플
애플 명동 내부에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강도림 기자
다양한 종류의 애플 워치 스트랩을 착용해 볼 수 있다. 강도림 기자
애플 건물 외부에 이재효 화백과 아티스트 '빠키'가 제작한 대형 조형물이 있다. 사진제공=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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