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서울의 맨해튼 된다”… 변신 기대에 들뜬 세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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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세운지구 6-3-4구역에서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왼쪽)'가 한창 건설되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해제 구역인 6-1구역과 6-2구역의 저층 점포들이 즐비해 있다. 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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