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리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방역 당국은 인력 총동원하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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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3년 만에 개방된다. 시민들이 2019년 4월 윤중로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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