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혀 끌려가 몹쓸 짓'…우크라 女 '눈물의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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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샤스트나 우크라이나 이반키우 부시장이 자국 내 여성들이 러시아군의 성폭행·고문 피해를 입고 있다고 인터뷰 하고 있다. ITV 캡처
레시아 바실렌코 우크라이나 의원이 지난 4일 숨진 여성의 몸에 나치 독일군의 상징 문양이 새겨진 모습을 공개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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