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尹 취임 후 전시 업무 계속…'접기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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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자신의 경호를 맡은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안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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