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CCO '병역법 개정 조속히 결론났으면…BTS도 이슈 힘들어한다'[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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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_4일(한국시간)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섰다.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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