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美 미대생이 그린 '전장 스케치' 70년만에 빛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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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미군 참전 용사인 로저 스트링햄(93)이 1951년 강원도 화천 일대 전투에서 연필로 스케치한 동료 병사. 연합뉴스
한국전쟁 미군 참전 용사인 로저 스트링햄(93)이 1951년 강원도 화천 일대 전투에서 연필로 그린 전투 스케치. 연합뉴스
한국전쟁 미군 참전 용사인 로저 스트링햄(93)이 1951년 강원도 화천 일대 전투에서 연필로 스케치한 동료 병사. 연합뉴스
한국전쟁 미군 참전 용사인 로저 스트링햄 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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