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운송왔다 날벼락'…노숙자된 中 화물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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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기사들이 감자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중국기업가 캡처
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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