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배터리만 바라보는 '고립무원' 한국경제[양철민의 경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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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10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을 받아 폐허로 변한 건물 잔해를 헤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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