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김건희 겨냥 '육영수는 못 될망정 패자 조롱'
버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왼쪽)김 여사는 지난 8일 손으로 직접 쓴 상장을 코바나컨텐츠 직원에게 수여해 이를 SNS에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