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 '이재명 찍었지만 실망…검수완박, 약자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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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13일 박준영 변호사(오른쪽)가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이른바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최씨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온 직후 기자회견에 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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