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개인맞춤형 건기식 사업 진출…'종합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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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병규 제노플랜 대표이사와 한성희 빗썸라이브 CEO, 강지연 인바이오젠 대표이사, 김병진 hy 대표이사, 이동모 차움의원 원장, 조용현 아이티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종합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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