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거점 오피스 '스피어' 가보니] 'AI 출입 체크에 의자도 모두 '명품'…자유로움속 업무 집중도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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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거점오피스 스피어 내부 전경.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직원이 누구 페이스캔을 이용해 신도림 디큐브시티 스피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누구 페이스캔은 마스크를 써도 0.2초 내 안면 인식이 가능하다. 윤민혁 기자
신도림 스피어 내 HMD와 메타버스 기술을 사용한 원격회의공간.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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