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11세 소년 성폭행한 러軍…'엄마 강제로 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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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한 살 아기를 성폭행하고,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9일 경찰에 체포된 러시아 군인 알렉세이 비치코프(24)의 모습. 우크라이나 외교관 올렉산더 셰르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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