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벤처인(Bo Ryu) '한국, 나눠주기식 연구개발 풍토 여전…실패 회피 문화도 걸림돌'
버튼
류봉균 미국 에피시스사이언스 대표가 서울경제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의 연구개발(R&D)은 관료 중심적이고 나눠주기식”이라며 “실패 관리에 기반한 도전적 연구가 가능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