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낮춘 정의선 '현대차 갈길 멀어…혁신적 변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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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장재훈(왼쪽)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법인장이 13일(현지 시간)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욕오토쇼 2022’에서 공개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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