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집회 '299명' 풀릴 듯…정부 '유행 정점 완전히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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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완전히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직장인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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