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코로나19 경구치료제 'S-217622'의 태아 기형 유발 이슈 관련 설명자료. 자료=시오노기제약 홈페이지 캡처
테시로기 이사오(왼쪽) 시오노기제약 대표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일동제약.
신풍제약이 코로나19 경구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 서울경제DB
신풍제약 '피라맥스'의 의약품상세정보에 임부금기 2등급으로 사용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다. 자료=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캡처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 비치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