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떼창·영화관 팝콘·캠퍼스 축제…3년만에 돌아오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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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도입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제외한 현행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조치 등이 모두 해제된다. 정부가 거리 두기 전면 해제를 발표한 15일 서울 강남역 거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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