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코로나 이후 재개한 '휘트니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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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질로 주방 싱크대를 시각화한 에밀리 바커의 조각. 성인 남성 체격에 맞쳐진 대량 생산 물품들의 규격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작가의 철학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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