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가 아파트 11개동을 격리시설로 지정하고 퇴거명령을 내리자 지난 14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봉쇄령을 어기고 단지 내에서 집단 시위를 벌였다. 홍콩 명보 캡처
지난 14일(현지시간) 상하이 푸둥신구 장장 가오신(하이테크) 개발구역 내 한 아파트 주민들이 봉쇄령을 어기고 단지 내에서 집단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이를 제압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봉쇄령을 어기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집단 시위를 벌인 상하이의 한 시민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체포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