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원(왼쪽부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김관우 수석전문위원, 이동현 책임노무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율촌에서 열린 '중대재해, 이렇게 예방하자' 웨비나에서 온라인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신문과 율촌이 공동 개최한 이번 웨비나는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기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승현 기자
김관우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율촌에서 열린 '중대재해, 이렇게 예방하자' 웨비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경제신문과 율촌이 공동 개최한 이번 웨비나는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기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대원(왼쪽부터) 율촌 변호사, 김 위원, 이동현 책임노무사./오승현 기자 2022.04.15